title_notice

양평경찰서 이전안한다. .. 현 위치에서 신축결정

Author
관리자
Date
2019-05-14 16:24
Views
6367
김선교 전 군수가 추진했던 행정타운 이전이 양평경찰서의 ‘이전 불가’ 결정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안일하게 추진했던 행정타운 조성 사업의 여파가 결국 정동균 민선7기의 발목을 잡아채고 있다.

양평경찰서와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장례식장 인근으로 행정타운을 조성하려던 사업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1차 행정타운 조성의 핵심이던 양평경찰서 이전이 ‘불가하다’는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