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land_news

국토부 17년에도 뉴스테이 6.1만호 부지확보

Author
관리자
Date
2017-06-01 01:46
Views
1076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18일(수) 위례 뉴스테이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등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뉴스테이 관련 관계자*를 현장으로 초청하여 ‘지속가능한 뉴스테이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국토연구원, 건설산업연구원, 주택산업연구원, 리츠협회, 자산관리회사(KT AMC), 종합부동산서비스예비인증 업체(신영에셋), 이용만 교수(한성대), 대림산업 등

먼저 강호인 장관은 금년 11월 뉴스테이 단지로는 최초 입주를 앞두고 있는 위례신도시 뉴스테이 건설현장을 방문하였다.

위례 뉴스테이는 ‘15년 12월 청약당시 최고 10: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입주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으로 임대사업자는 보육·세탁·청소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자발적 재능기부를 통해 단지내 다른 입주민들에게 어학, 악기연주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