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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억 투입 폐철도이용 자전거 도로 착수

Author
관리자
Date
2009-12-20 12:45
Views
3249
232억 투입,양평 폐철도 및 4대강 36km 자전거도로 착수 !
[2009-12-10 오후 1:26:00]
 
 

▲ 자전거도로

건강도시를 선포한 양평군이 청정 자연환경과 건강도시의 이미지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자전거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양평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군은 특히 각 지역을 주요기능별로 1개의 대생활권과 5개의 중심생활권, 13개의 소생활권으로 구분, 2020년까지 지역특성에 맞게 76.6km의 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도로는 강하면 운심리~강상면 세월리, 양평읍 양근리~옥천면 신복리, 지평면 곡수리~용문면 광탄리, 용문면 마룡리~용문산 관광지, 양서면 양수리~서종면 문호리, 서종면 문호리~서종면 수입리 등 총 6개 노선 76.6km 구간을 경기도 그린웨이 기본계획과 양평군 기본계획을 병행해 연차별로 조성한다.

또 군은 기 조성된 54km의 자전거도로와 유명산, 중미산, 봉미산 등 총 6개 코스 300km에 이르는 MTB(산악자전거)코스를 이용해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관광ㆍ레저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용문면 용문역에서~용문산관광지에 이르는 ‘총연장 9km, 폭 2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사업비 48억4천만 원을 투입, 2010년말까지 시범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4.4km 구간에 걸쳐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양수~문호간 지방도 352호선 총 7.67km의 자전거도로는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총 50억 원을 투입, 2012년까지 추진한다. 현재 투융자 심사를 완료한 상태다.

양서면 양수리에서 양평읍 오빈리간에는 약7.6km에 걸쳐 폭 4~6m로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도로를 개설할 계획으로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되며 4대강정비사업 구간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구간과 연계하여 철도자산 공동개발사업으로 코레일네트워크에서 북한강 철교 및 양수리 폐철도 일원 약19,000㎡ 부지에 전망대, 생태체험관, 토마스관, 레저시설 등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 사업 타당성조사 및 개발계획에대한 실시설계를 추진중이다.

▲ 산악 자전거 도로 예정지

강상면 병산리 양평대교에서 강하면 왕창리간 11.8km 폭 2m의 자전거도로는 7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4대강살리기 사업구간과 연계하여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녹색교통수단 유도를 통한 환경오염 감소와 건강한 삶의 질 향상 및 생활권내 교통수요 대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단기적인 생활형과 장기적인 레저형으로 구분 추진함으로써 도시민들의 관광ㆍ레저 자원으로도 크게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 용문산 진입로 자전거도로 조성

- 위 치 : 용문역 ~ 신점리간 9km

- 사업비 : 48억4000만원

2. 양수 ~ 문호간 자전거도로

- 위 치 : 양수리 ~ 문호리 7.67km

- 사업비 : 50억원 (2010년 도비신청)

3. 양수 ~ 양평간 폐철도 자전거도로

- 위 치 : 양수리 ~ 오빈리간 7.6km

- 사업비 : 60억원 (2010년 실시설계)

4. 양평대교 ~ 왕창리간 자전거도로

- 위 치 : 병산리 ~ 왕창리간 11.8km

- 사업비 : 74억원 (4대강사업 연계)

양평백운신문편집국(hi53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