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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획기적인 인·허가 처리..3대 역점사업 발표

Author
관리자
Date
2012-01-20 10:1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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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 위한 3대 역점사업 ‘시동’

양평군, 기획부동산 타파, 자연중시 인, 허가, 주차시설, 조경식재 의무화 내용 담은 3대 추진사업 발표…사람 중심의 명품도시 건설

▲ 양평군 생태개발과 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획기적이고 시원스런 인, 허가 처리를 위해 2012년도 3대 주요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3대 역점사업은 ▲기획부동산 타파 ▲사람․자연 중심의 인허가 ▲ 주차시설, 조경식재 의무화 등이다.


군이 마련한 이번 역점사업의 핵심은 ‘사람이 살기 편한, 자연과 어울리는 고품격 주거공간 개발’로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


우선,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기획부동산이 양평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기획부동산을 철저히 배제한 인․허가 처리다. 특히 기획부동산의 사업방식과 기획부동산에 대한 배제(대처) 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시행 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두 번째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경관 보존을 위한 생태개발과 자연을 중시한 인․허가 처리다. 이는 그 동안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자연친화적인 개발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종합생태개발 시스템이다.


또 사람이 살기 편한 건축물과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개발행위 시 주차시설 및 조경식재를 의무화 할 계획이다.


양평군 생태개발과 황성연 과장은 “전국 최초로 생태개발과가 ‘시원스런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을 통해 빠른 인허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과장은 또 “생태개발과 자연을 중시한 인․허가 처리는 양평군 경관조례를 바탕으로 군이 추구하는 도시경관 계획수립의 기틀을 마련,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건설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생태개발과 전직원이 건축, 산지전용, 개발행위, 농지전용허가 시 별도의 친환경적 검토기준을 마련해 아름다운 경관개선을 위해 노력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말 도내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평가 및 소형건축물 무한 돌봄 사업 평가에서 모두 최우우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의 건축행정 업무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